수박주스
태국에서 먹으면 어디에서 먹어도 다 같은 맛
먹으면 먹을수록 진한 감동이 밀려 올 만큼 시원하고 상쾌한 느낌이 든다.
수박과 얼음 이외에 안들어가는것 처럼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시럽이 추가가 된다.
수박시럽은 1:6비율로 희석하면 되는데 미리 준비해 둔 시럽을 희석하여
수박주스 만들때 조금 넣어서 같이 갈아 주면 끝.
이래서 한국 땡모빤은 현지 그 맛이 안 난다.
수박시럽은 꿀 발효로 만들어낸 성분이다.
땡모빤 레시피
เนื้อแตงโม (แกะเมล็ดออก หั่นชิ้นเล็ก) 100 กรัม
น้ำเชื่อม 3 ช้อนโต๊ะ
เกลือป่น เล็กน้อย
น้ำมะนาว 1 ช้อนโต๊ะ
น้ำแข็ง
수박 과육(씨 제거, 잘게 썬 것) 100g
시럽 3큰술
소금 한 스푼
레몬즙 1큰술
얼음
올 여름 더욱 시원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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