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어사 부산모밀 맛집

메밀국수 

범어사 주변엔 건강식이 많다.

주로 방문자 중에 나이가 어느 정도 있는 분들이 제법 있다.

메밀은 메밀로 만들었고 메밀은 동맥경화를 막아주고 자양강장 역할을 한다 하여

오래전부터 즐겨 먹던 음식 중에 하나이다.

 

범어사 맛집 

주변에 제법 맛있고 가성비도 좋은 식당이 많다.

이런 동내에 있는 식당이 뭐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맛은 보장이 된다.

먹어 보면 아 이거 먹으려고 여기까지가 아닌 참 잘 먹고 갑니다 라는 말이 나올 듯하다.

 

 

메밀국수와 유부초밥 

생각보다 잘 어울리는 조합이다. 김밥이 더 잘 어울릴 것 같지만

유부초밥에 새콤한 맛과 메밀국수의 심심한 맛이 어우러진다.

 

 

판당 4,000원

최초 두 판은 기본이고 추가로 해서 판당 4,000원인 샘이다.

곱빼기 이런 건 없고 추가 판당으로 계산 이게 더 합리적인데 성인 2판만 먹어도 굿 

 

 

별미로 어묵탕 

메밀국수랑 어묵탕 은근히 맛있어요 

금일은 시간 관계상 제대로 못 먹었지만 담에 가면 제대로 먹어 보겠습니다.

 

 

부산메밀

범어사 라인에 있지만 약간 안쪽 골목길에 위치하고 있다.

이 동네 사람들에게는 유명하지만 타지방 또는 타 지역 사람들은 잘 모른다.

주차장이 있지만 1대만 주차할 수 있고 그것도 운이 좋아야 주차가 가능하다.

가게안도 깔끔하고 더욱 눈에 들어오는 건 직원들에 친절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