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BUKS COFFEE
스타벅스 메뉴판을 보면 어떤 것부터 주문하시나요
보통 아메리카노를 주문하게 되는데 사이즈가 있습니다.
그란데 주문하기엔 많은 것 같아 숏을 주문하려니 너무 작고 가격을 보면 비싼 것 같죠
요럴 땐 벤티를 주문합니다.
벤티는 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 4잔 들어가는 양입니다.
먹다가 남으면 텀블러에 담아 보관해 두셨다가 또 마시면 됩니다.
한국에서 판매되는 사이즈는 총 4가지입니다.
숏 Short - 8oz (4,000원) 뜨거운 커피만 주문 가능
톨 Tall - 12 oz (4,500원) 아이스는 톨 사이즈부터 주문 가능
그란데 Grande - 16oz (5,000원)
벤티 Venti - 20oz (5,500원) 그란데와 500원 차이
트렌타 Trenta - 31oz 해외 판매용
벤티 사이즈 주문 하는 이용자가 생각보다 많다
어떤 음료를 주문을 해도 무조건 벤티로 주문한다. 가성비가 제일 좋은 것 같다
한잔으로 두 잔의 효과를 누릴 수도 있고 종일 마셔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요즘처럼 커피가격이 밥값과 거의 비슷한 상황일 때는 가성비로 가시는 걸 추천드린다.
스타벅스의 맛이 그렇게 맛난다고 생각은 하지 않지만 스타벅스만에 그 특유의 맛이 있다.
한번 맛보기 시작하면 스타벅스 커피가 맛에 기준이 되기도 한다.
스타벅스 멤버십 카드
충전 시 50,000원 이상 충전하면 1잔 더 쿠폰을 받을 수 있다.
같은 음료를 주문하면 같은 사이즈로 한잔 더 받는 쿠폰인데 아주 유용하게 사용한다.
한 달에 한번 정도는 두 잔을 받는 기회도 얻고 자주 마시지는 않지만 스타벅스에서 받을 수 있는
이벤트에도 도전해 본다.
이외에 생일 무료쿠폰
채워가면서 받는 별 쿠폰
외에도 많은 쿠폰들이 있다.
스타벅스 빨대 (종이 재질)
환경을 생각해서 만든 빨대가 있는데 사실 입에 들어가면 이질감이 있다.
플라스틱이 좋긴 하나 환경을 생각해야 하는 건 기업이 아니라 나 하나이기에 가급적이면
텀블러 사용을 많이 하는 편이다. 벤티로 주문하고 먹다가 반 정도는 텀블러에 담아서 보관
요즘 나오는 텀블러엔 빨대 없이 바로 마실 수 있는 용기도 많으니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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