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 위의 집
아주 오래전 추억이 담긴 곳이다.
해외에서 살다와도 해운대 하면 언덕 위의 집이 생각난다.
크리스마스엔 통나무집이 더욱 효과를 발휘하는 분위기가 매력적인 곳
언더 위의 집이 처음 생겼을 때부터 단골이었다.
식사하기엔 다소 아쉽고
오랜 전통이랄까 일광에 있는 마레처럼 오랜 세월 동안 자리를 지켜온 그 맛
언덕 위의 집은 보존하지 못한 것 같다.
빵은 그냥 그랬고. 샐러드 또한 그냥 그랬다.
메인 식사 사진은 찍지 않았다.
폐업 전에 다녀갔었다.
폐업한 언덕위의 집
영화 해운대 촬영장소 이기도 하고 야외테라스가 압도적인 분위기
무엇보다 뷰 또한 맛집이었던 이곳이 폐업을 하였다.
우리의 추억이 묻어 있기도 한 곳을 기록 보관 하려고 한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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