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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장소

해운대 달맞이 언덕위의집

by NPDPLUS 2023. 7. 10.

언덕 위의 집

아주 오래전 추억이 담긴 곳이다.

해외에서 살다와도 해운대 하면 언덕 위의 집이 생각난다.

크리스마스엔 통나무집이 더욱 효과를 발휘하는 분위기가 매력적인 곳 

언더 위의 집이 처음 생겼을 때부터 단골이었다.

 

식사하기엔 다소 아쉽고

오랜 전통이랄까 일광에 있는 마레처럼 오랜 세월 동안 자리를 지켜온 그 맛 

언덕 위의 집은 보존하지 못한 것 같다.

빵은 그냥 그랬고. 샐러드 또한 그냥 그랬다.

메인 식사 사진은 찍지 않았다. 

 

폐업 전에 다녀갔었다.

 

언덕위의집
언덕위의집

 

폐업한 언덕위의 집

영화 해운대 촬영장소 이기도 하고 야외테라스가 압도적인 분위기 

무엇보다 뷰 또한 맛집이었던 이곳이 폐업을 하였다.

우리의 추억이 묻어 있기도 한 곳을 기록 보관 하려고 한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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